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다이어 포기 않는 모리뉴, '593억→889억' 상향 제시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7-11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에릭 다이어(23,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구애는 계속된다. 이적료를 대폭 상향해 다시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현지시간) “모리뉴 감독은 다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풀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모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몸집을 불리려 한다. 가장 시급했던 최전방 공격수와 중앙 수비 보강은 완료했다.

빅토르 린델로프(22)를 데려온 데 이어, 첼시와의 영입 경쟁에서 이겨 로멜루 루카쿠(24)까지 영입했다. 이제 허리 보강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맨유가 주목한 선수는 중앙 수비는 물론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다이어다. 당초 네마냐 마티치(28, 첼시)가 타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루카쿠 건 때문에 방향을 바꿨다.

이 매체는 “당초 모리뉴 감독은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593억 원)와 다이어의 주급 2배를 제시하면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토트넘 측이 판매를 거부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889억 원)까지 상향해 다시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부연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