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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UFC 페더급 7위로 상승..TOP 5 눈앞
- 출처:스포티비뉴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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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29, 코리안 좀비 MMA/㈜로러스 엔터프라이즈)이 또 올라간다.
정찬성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UFC가 발표한 2월 3주째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페더급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가 두 계단 이상 오른 파이터는 정찬성이 유일하다.
8위였던 야이르 로드리게스(24, 멕시코)가 한 계단 올라 기존 7위였던 찰스 올리베이라와 함께 정찬성과 같은 공동 7위가 됐다.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12위를 유지했다.
‘스턴 건‘ 김동현(36,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 역시 웰터급 7위를 유지한 가운데 6위였던 닐 매그니는 5위 호르헤 마스비달과 순위를 바꿨다.
UFC는 한 대회가 끝나면 남자 8개 체급, 여자 2개 체급 모두 10개 체급의 랭킹을 발표한다. 한 체급 랭킹은 챔피언과 1위부터 15위까지 16명으로 채워진다.
지난 12일 UFC 208에서 저메인 데 란다미에 판정패한 홀리 홈은 여성 밴텀급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론다 로우지와 줄리아나 페냐가 각각 한 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려 2위와 3위가 됐다. UFC가 이번 대회로 신설한 여성 페더급 랭킹은 정해지지 않았다.
■ UFC 페더급 랭킹
챔피언 조제 알도
잠정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2위 프랭키 에드가
3위 히카르도 라마스
4위 컵 스완슨
5위 제레미 스티븐스
6위 앤서니 페티스
7위 찰스 올리베이라
7위 야이르 로드리게스▲1
7위 정찬성 ▲2
10위 브라이언 오르테가
11위 데니스 버뮤데즈
12위 최두호
13위 머사드 벡틱
14위 대런 엘킨스
15위 헤난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