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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25점 폭발’ 美 농구대표팀, 중국 57점차 완파
출처:마이데일리|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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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들로 구성된 미국 농구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했다.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1에서 열린 남자농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중국에 119-62 대승을 거뒀다. 미국은 올림픽 18연승을 달리며 3회 연속 금메달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리우올림픽 참가선수 중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케빈 듀란트는 3점슛 5개를 포함 25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17점 5리바운드로 인사이드를 책임졌고 폴 조지와 카이리 어빙도 각각 15점,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중국은 NBA출신 이젠롄이 25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미국의 벽을 넘을 순 없었다.

1쿼터부터 미국은 중국의 장신 이젠롄(213cm), 리무하오(219cm) 등을 뚫고 순조롭게 공격을 진행했다. 이미 1쿼터부터 20점으로 격차를 벌린 미국은 2쿼터 외곽슛을 내리 터트리며 전반전 59-3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어진 후반전 역시 커즌스가 골밑에서 버틴 가운데 카이리 어빙과 듀란트의 외곽슛을 필두로 중국을 압도했다. 미국은 승부가 사실상 확정되자 12명의 선수를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며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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