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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NYY전 대타 출전해 1삼진.. 팀은 역전승
출처:스타뉴스|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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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볼티모어)가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을 당했다. 팀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현수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볼티모어 캠든야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7회 대타로 출장,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77로 소폭 하락했다. 볼티모어는 3-1로 승리했다.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던 김현수는 이날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현수를 대신해 조이 리카드가 2번 타순에 선발 배치됐다.

볼티모어가 0-1로 뒤지고 있던 7회말. 벅 쇼월터 감독은 1사 2루 기회를 맞이하자 리카드 대신 김현수를 대타로 투입했다.

상대 투수는 최정상급 불펜 투수 델린 베탄시스. 하지만 김현수는 볼카운트 2-2에서 뚝 떨어지는 너클 커브볼(88마일)에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물러났다.

비록 김현수가 삼진을 당했지만 볼티모어는 8회에만 3점을 뽑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8회 2사 만루 기회서 위터스가 채프먼을 상대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이 과정에서 홈 송구가 뒤로 빠졌고 1루 주자까지 득점에 성공, 3-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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