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박병호, 머리에 공 맞아 “괜찮나”…미네소타·캔자스시티戰 ‘우천 중단’
출처:헤럴드경제|2016-05-2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29)가 머리에 공을 맞았다.

박병호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1-1 동점이던 1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캔자스시티 우완 선발투수 이안 케네디의 초구 76마일(약 121㎞) 너클커브가 박병호의 머리로 날아와 헬멧 위쪽을 스쳤다.

실투로 날아온 느린 변화구였기 때문에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박병호는 시즌 4번째 사구를 기록했다.

한편, 미네소타와 캔자스시티 경기는 폭우로 3회초 종료 후 중단됐다. 미네소타 구단은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했다.

3회초까지 진행된 경기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운 캔자스시티가 6-2로 앞서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