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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부터 현아·유라까지, '취.향.저.격' 래시가드 몸짱 대결
출처:스포츠서울|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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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날씨로 성큼 다가온 지금, 핫한 키워드인 래시가드를 두고 여자 아이돌들이 매력 대결을 펼치고 있다.

몇 해 전부터 국내·외 할 것 없이 래시가드를 입은 이들이 해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몸을 적당히 가려 햇빛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몸매 라인도 한껏 살려주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올여름도 래시가드 열풍이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 원더걸스 유빈, 걸스데이 유라 등 걸그룹 내에서 내로라하는 몸매 종결자들의 섹시한 래시가드 경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 유빈, 구릿빛 피부로 걸크러쉬 폭발

유빈은 다양한 래시가드와 비키니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의 매력적이고 탄탄한 몸매를 맘껏 과시했다. 또 짧은 스윔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거나, 크롭 톱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그녀의 허리 라인을 뽐냈다.




▲ ‘패왕색‘ 현아의 래시가드는 옳다!

섹시한 래시가드에서 현아를 빼놓을 수 없다. 현아는 시선을 압도할 만큼 우월한 몸매로 완벽한 래시가드 자태를 뽐냈다. 핫 핑크 컬러의 래시가드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크롭트 형태의 집업 래시가드, 그리고 형광색의 비키니 팬츠로 화려한 룩을 완성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 유리, 시선 싹쓸이한 절정의 섹시미

소녀시대 유리는 비비안과 함께 한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은 흠잡을 데 없는 몸매는 물론 외모까지 돋보였다.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래시가드와 핫팬츠를 착용,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심슨 캐릭터가 프린팅 된 스윔웨어를 러블리하게 소화해내며 팔색조 모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 트와이스 쯔위, 말이 필요 없는 완벽 몸매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도 있다. 크롭트 형태의 래시가드를 소화한 쯔위는 청순한 얼굴에 잘록한 허리로 완성된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5억 다리보험‘ 유라, 각선미 살린 스타일링

걸스데이 유라는 각선미를 살린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여름 아이템을 착용한 유라는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센슈얼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유라는 모델 못지않은 몸매 비율과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재경, 몸매가 열일하지 말입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미모+몸매 담당인 재경의 래시가드 자태 역시 빛났다. 그는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보디로 타이트한 래시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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