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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킹스밀 3R 9언더파 공동2위 도약
출처:마이데일리|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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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하이트진로)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파71, 6379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포나농 페트룸(태국), 유소연(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했다.

전인지의 9언더파 62타는 2012년 1라운드 신지애(스리본드)와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전반 4번홀부터 9번홀까지 연이어 버디를 낚은 전인지는 후반 10번홀과 15~16번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면서 3라운드를 마쳤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6타를 줄여 10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다. 호주교포 이민지는 3타를 줄여 8언더파 205타로 양희영(PNS)과 함께 공동 5위를 형성했다. 김세영(미래에셋)은 4타를 줄여 7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위치했다.

최운정(볼빅)은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5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은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8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이미림(NH투자증권)은 4언더파 209타로 공동 24위, 신지은(한화), 허미정(하나금융그룹)은 3언더파 210타로 공동 32위, 김인경(한화)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41위, 오지영(한화), 김효주(롯데)는 1언더파 212타로 공동 43위, 최나연(SK텔레콤)은 이븐파 213타로 공동 57위, 이미나(볼빅)는 2오버파 215타로 공동 7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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