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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5회 선두 타자 볼넷으로 출루, 득점 성공
출처:스포티비뉴스|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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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선발 출장한 김현수는 19일 홈 캠든야즈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김현수는 3-2로 앞선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시애틀 선발투수 타이완 워커로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2사 만루에서 워커의 폭투로 득점을 올렸다.

2점 차로 벌어진 터라 볼티모어 더그아웃 동료들은 김현수를 따듯하게 환영했다. 벅 쇼월터 감독도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로 9번 타자의 테이블 세터 역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6화 1사 후 페드로 알바레스의 볼넷, 조너선 스쿱의 몸에 맞는 볼로 맞은 1, 2루 찬스에서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하기 위해 대타 놀란 라이몰드와 교체돼 김현수의 5이닝 공수 플레이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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