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해 스타들이 부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스타들이 자신의 부모님에게 SNS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들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이나 부모님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사진을 올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피에스타 차오루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려요"

데프콘 "이렇게 멋지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릭남 "항상 감사합니다"

레인보우 김재경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세연 "어버이날이니까 ‘옥중화‘, 부모님과 함께 보세요!"

김정민 "엄마, 딸이 달려가고 있어요!"

에이핑크 김남주 "항상 감사합니다!"

김소희 "늘 멋지고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

소녀시대 수영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 행복해요"

헨리 "어버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