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펑키하면서도 락시크한 의상을 입고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 연기를 더해 섹시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역동적인 포즈로 시크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인이었던 여자친구와 열애 2달만에 결별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