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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두 번째 타석서 삼진 '2타수 1안타 1타점-타율 0.500'
출처:뉴스엔|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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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4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현수는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쳐 팀에 두 번째 득점을 안겼다. 2회말에는 오마르 인판테의 잘 맞은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냈다.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팀이 3-2로 앞선 4회초에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현수는 4회초 무사 주자 1루에서 크리스 메들렌과 두 번째로 상대했다. 김현수는 불리한 볼카운트를 극복하지 못한 채 4구 만에 삼진으로 아웃됐다. 김현수는 두 차례나 파울을 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메들렌의 85마일(137km) 슬라이더에 삼진을 당했다. 김현수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김현수는 두 번째 타석까지 2타수 1안타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타율 0.500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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