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최고령 루키 끝내기포..이대호가 세운 각종 기록들
출처:엑스포츠뉴스|2016-04-1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대타 끝내기 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14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2-2던 연장 10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서 끝내기 투런홈런을 날렸다.

최고령 루키 끝내기포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은 이날 경기 후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최고령 끝내기홈런의 주인공이라고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1950년 루크 이스터였고, 이대호는 1981년 6월 생으로 만 33세10개월이다.

한미일 끝내기
이대호는 한국 선수 중 한-미-일 프로무대에서 모두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끝내기 홈런을 쳤던 한국 선수로는 최희섭, 추신수, 이대호까지 총 3명이 있는데, 연장 대타 끝내기 홈런은 이대호가 처음이다.

3안타 중 홈런이 2개
이대호는 올 시즌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3안타를 기록 중이다. 그런데 이 중 2개가 홈런이다. 이대호는 이날 홈런으로 시즌 타율이 0.231(13타수 3안타)이 됐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