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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아내 둘째 출산 임박… 22일 다저스전 결장
출처:스포츠월드|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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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4·시애틀)가 22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현지 지역 매체인 ‘시애틀 타임즈’는 "이대호가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하기 위해 워싱턴주(시애틀)로 떠났다"고 알렸다. 마침 23일은 팀 휴식일이다. 이 매체는 "24일 오클랜드전에는 팀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대호는 아내 신혜정씨와 슬하에 딸 효린양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메이저리그 도전 기자회견에서 둘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복이 또 오라는 의미에서 태명을 ‘또복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개막 엔트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대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2할6푼7리(30타수 8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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