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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LG 오지환, 개막전 출전 무산
출처:마이데일리|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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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전 유격수‘ 오지환(25)이 결국 개막전 출전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오지환은 지난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와의 연습 경기에 출전해 2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을 다치고 말았다. 오지환은 무릎 통증이 가시지 않자 25일 귀국해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

LG 관계자는 29일 "오지환이 왼쪽 무릎 내측 인대에 경미한 손상이 확인됐다. 길게 봤을 때 6주 동안 재활 등을 거치면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라면서 "현재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입소해 재활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지환은 개막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LG는 4월 1일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개막전을 치른다.

오키나와에서 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는 양상문 LG 감독은 "오지환의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 4월 중에는 돌아올 것으로 본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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