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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6년 연속 LA 다저스 개막전 선발 확정
출처:마이데일리|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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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8)가 6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9일(한국시각)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커쇼를 개막전 선발로 등판시키기로 공식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오는 4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로써 커쇼는 6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게 된다. 다저스 역사를 돌이켜보면 돈 서튼이 7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선 이후 처음이다. 돈 드라이스데일이 7차례, 페르난도 발렌주엘라가 6차례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으나 연속 기록은 아니다.

커쇼는 "같은 팀에서 개막전에 나서는 것이지만 언제나 특별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해 16승 7패 평균자책점 2.13으로 특급 활약을 한 커쇼는 201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는 결승 홈런을 터뜨리고 승리투수까지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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