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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오연서 엉덩이 뒤로 내밀고 뭐하는 포즈
출처:서울신문|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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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오연서 ‘기습 뽀뽀’…엉덩이 밀착 스킨십, 무슨일?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오연서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는 정지훈, 오연서가 예고편에서 ‘기습 뽀뽀’를 감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가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최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차 예고편에서는 다른 외모지만 같은 인물로 등장하는 ‘싱크로율 0%’의 김인권과 정지훈, 김수로와 오연서의 ‘충격 변신’이 나온다. 김인권이 정지훈이 되고, 김수로가 오연서가 되는 파격적인 설정이다.

먼저 호텔 복도에서 정지훈이 “처음부터 낯설지가 않았어”라는 말과 함께 오연서를 밀어붙이면서 묘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하지만 오연서는 가까이 다가온 정지훈의 향기에 아찔해하던 것도 잠시,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때 오연서의 모습 뒤로 “이러면 안 돼. 정신 차려 한기탁. 나는 남자다”라는 속마음이 김수로의 목소리로 흘러나왔다. 더욱이 순간 오연서의 얼굴이 김수로의 얼굴과 교차 편집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결국 오연서는 참지 못하고 정지훈에게 ‘기습 뽀뽀’를 감행했고, 바로 김인권과 김수로가 진하게 뽀뽀를 하고 있는 장면이 이어진다.

한편 정지훈과 오연서의 좌충우돌 첫 만남도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컷 사진 속에서 정지훈은 기둥에 기대 음흉한 표정과 함께 양 손으로 오연서의 허리를 와락 감싸 안고 있다.

정지훈의 품에 안긴 오연서는 화들짝 놀란 얼굴로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내밀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며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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