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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팀 청백전서 타자 출전…1삼진 1병살
출처:OSEN|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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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파이터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타자로 실전 경기 첫 발을 뗐다.

오타니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팀 청백전에서 1번 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투수들은 일찍 등판하지 않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기기 때문에 오타니도 투수 대신 타자 등판을 택했다.

오타니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서 다카니시의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 1사 1,3루에서는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경기를 마친 뒤 "배트가 나간 것에 만족한다. 2번째 타석도 타이밍은 나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구리야마 니혼햄 감독 역시 "오타니라면 할 수 있다. 오타니답게 앞으로 나가는 느낌을 갖고 있으면 된다. 타격은 괜찮다"고 제자에게 힘을 실어줬다.

오타니는 한편 10일 한국팀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 경기에 투수로 등판할 계획을 갖고 있다. 등판이 성사된다면 한국 선수들과는 프리미어 12 이후 3달 만의 맞대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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