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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시우민 부상·쯔위 잠입 취재까지..
출처:일간스포츠|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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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가 여전히 말썽이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엑소의 시우민은 풋살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를 자처한 일부 팬들은 현장에 의료진이나 엠뷸런스 등 안전 대비가 미흡했으며 시우민이 의료진이 아닌 소속사 관계자에 의해 업혀 나갔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아육대‘ 측은 ‘경기 중, 현장에서 해당팀 감독이 시우민 상황을 파악 후 감독과 의료진이 응급진료 후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여 진료를 받았다‘며 현장에는 전문 응급의료진과 엠뷸런스가 상시대기하여 응급상황에 대기하였다‘고 전했다.

‘아육대‘ 측의 해명이 전했졌음에도 비난의 목소리가 멈추지 않는것은 이번 부상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 현재까지 비스트 기광과 틴탑 리키, 씨스타 보라와 제국의 아이들 민우·동준,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우현·성열, 빅스 레오, AOA 설현, B1A4 바로, 에이핑크 하영·남주, 마마무 문별, 갓세븐 잭슨·주니어 등의 아이돌들이 ‘아육대‘ 촬영 도중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아육대‘는 정상급 아이돌이 총출동 하는 만큼 높은 시청률을 담보한다. 그러나 해마다 벌어지는 부상 사고에 팬과 소속사 관계자들마저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시우민의 부상 외에도 현장 관리 부족을 드러낸 사고가 또 있었다. 대만의 한 방송사가 잠입해 쯔위를 촬영해 물의를 빚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습과 경기 장면을 몰래 촬영해 자국 보도에 사용한 것. 이에 대해 ‘아육대‘ 측은 서둘러 "사전에 협조되지 않은 국내외 촬영은 금하고 있다"며 "CTV 대만 매체는 사전에 MBC측에 촬영 협조를 요청하지 않은 매체"라고 분명히 했다. 이어 "허가 받지 않은 해당 대만 매체에서 잠입해 촬영한 건"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정작 자사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대만기를 흔들어 국제적인 논란으로 시달린 쯔위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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