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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전 상대는 로우지가 아닌 다른 선수
출처:몬스터짐|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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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와 홀리 홈, 2015년 최고의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UFC 밴텀급의 두 여제들이 2016년에 다시한번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UFC의 대표인 데이나 화이트는 6일(현지시간) 수요일 UFC 프로그램인 ‘UFC 투나잇‘에 출연하여, “라우지와 홈이 올해 다시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둘의 재대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만약 둘이 다시한번 맞붙게 된다면, 큰 상징성을 갖고 있는 UFC 200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데이나 회장은 “로우지와 홈이 바로 재대결을 벌이는 것은 아닌 홈의 1차 방어전을 치른 다음 로우지와의 경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녀의 1차 방어전 상대는 스트라이크포스의 챔피언인 미샤 테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하며, 둘이 바로 재대결을 펼치지는 않을 것임을 밝혔다.

현 챔피언인 홀리 홈은 지난 11월 15일 벌어졌던 UFC 193에서 3년 가까이 타이틀을 내주지 않았던 론다 로우지를 압도적인 경기운영으로 KO시키며, UFC계의 일대 지각변동을 불러왔다. 둘이 펼친 명승부에 격투기 팬들은 로우지와 홈의 재대결을 간절히 바랐지만, 데이나 회장이 로우지를 배려한 결정을 내리면서 조금은 미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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