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의 아이콘’ 유이가 화보를 통해 ‘걸 크러쉬(Girl Crush)’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최근 ‘걸 크러쉬’를 콘셉트로한 뷰티화보를 통해 건강한 매력뿐 아니라 중성적이면서 와일드한 섹시미까지 보여줬다.

거친 뷰티룩과 강렬한 레드립 컬러로 그만의 ‘멋쁜’(멋있고 예쁜) 매력을 뽐내며 중성적인 반전매력을 발산,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당시 유이는 “학창시절엔 머리도 짧고 운동만 하며 지냈는데 최근에 메이크업의 중요성을 느껴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몸매와 피부 관리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다. 아침은 과일 위주로 섭취하고 먹는 양을 조절하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