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남다른 허벅지 모습이 담긴 사진 또한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카메라 렌즈의 효과 때문인지 탄탄한 허벅지의 모습이 비현실적으로 포착됐다. 이는 마치 ‘꿀벅지‘를 넘어서 코끼리 다리 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리텔 서유리, 차세대 꿀벅녀 등극" "마리텔 서유리, 너무 마른 것보단 이런 다리가 좋지" "마리텔 서유리, 마리텔에서 너무 귀여워" "마리텔 서유리, 은근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마리텔‘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