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SBS ‘영웅호걸‘ 스타일 특집편을 통해 11명의 멤버들과의 대결에서 1등을 차지한 아이유는 단독 화보 촬영에 나섰다.

아이유는 영화 속 주인공을 주제로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물랑루즈의 여주인공인 니콜키드먼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아이유는 긴 웨이브 머리에 등이 파인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남성 모델과 함께 매력적인 커플 화보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