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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美 매체 "강정호, 3루수가 더 적합"
출처:마이데일리|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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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수비 포지션이 재조명됐다. 유격수가 아닌 3루수다.

미국매체 ‘팬사이디드’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강정호를 언급했다.

팬사이디드는 “매년 25명의 선수를 포스팅받는다. 그 중 올 시즌 엔트리에 강정호가 있었다”면서 회상했다. 이어 “스프링캠프때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새 시즌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면서 “(강정호는)완전히 압도돼 보였고 그에게 쓴 돈이 낭비가 된 것은 아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강정호는 리그동안 빅리거다운 피칭을 보여줬고 팀 동료들 또한 그를 좋아하게 됐다. 스프링캠프때 생각은 어리석었다”고 덧붙였다.

강정호의 무릎 부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매체는 "크리스 코글란(시카고 컵스)의 슬라이딩만 아니었다면 강정호는 올해의 신인왕 투표에서도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었을 것이다”고 했다.

눈에 띄는 건 강정호의 수비 포지션에 대한 언급이다. 팬사이디드는“(강정호는)지금 몸 상태로는 피츠버그의 2루수 조르디 머서를 커버할 수 없다”면서 “2016 시즌 3루수로서 활약을 한다면 파이어리츠의 내야 수비는 더욱 더 강해질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3루수를 했을 때 무릎 또한 빠르게 회복할 것이다”며 언급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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