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남편과 핼러윈데이 파티에 참석했다.10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파티에 참석했다.이날 제시카 알바는 금발로 변신하고 밀착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