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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볼티모어行 가능성? “천웨인 대체자”
출처:뉴스엔|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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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볼티모어행 가능성이 대두됐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계열의 ‘팬사이디드’는 지난 최근 “볼티모어가 트레이드를 해야 할까”라는 기사에서 류현진(28 LA 다저스)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월드시리즈가 다가오고 2015년 메이저리그가 끝을 향해 가면서 많은 팀이 오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이미 오프시즌을 시작했다. 웨인 커비와 재계약을 맺었고 밴스 월리를 웨이버 공시를 통해 영입했다. 그러나 몇 가지 의문점이 남는다. 그들은 오프시즌 좋은 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라고 운을 뗐다.

좌완 투수 천웨인(30 대만)이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선발 투수를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 매체는 류현진, 알렉스 우드, 브렛 앤더슨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출하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가장 먼저 류현진을 언급하며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볼티모어가 상대적으로 영입하기 쉬울 수 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평균 자책점 3.17점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오는 2016시즌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고 설명했다.

팬사이디드는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류현진의 2016시즌 성적을 6승4패, 평균자책점 3.48 WHIP 1.227로 예상한 것을 게재하며 “어깨 수술을 받은 선수에게 이 정도 예상 성적은 훌륭하다. 시즌 초반엔 팀에 기여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분명 볼티모어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좋게 봤다.

이외에도 이 매체는 안드레 이디어와 야시엘 푸이그 등을 트레이드 대상자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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