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스텔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텔라 가영의 티저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텔라 가영은 도도한 표정으로 립스틱을 들고 거울을 보고 있다.

특히 가영은 과거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파격적인 콘셉트를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스텔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무대 위에서 강한 노출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텔라의 무대 밖 모습은 말 드래도 ‘평범‘ 했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빨래와 청소 등 집안일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가영은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가족들이 많이 응원해줘서 고마웠다"며 다른 친구들처럼 빨리 잘 돼서 더 좋은 것 해드리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안 되니까 속상했던 적이 많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