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새 앨범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티파니와 서현은 17일 오전 자신의 SNS에 뮤비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8인 8색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입은 소녀시대는 럭셔리한 클래식 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는 대기실에서 셀카 놀이에 빠졌다. 해맑은 미소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서현은 초근접 셀카를 찍었다.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라이온하트 뮤비 촬영장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5, 16일 정규 5집 ‘라이언 하트‘(Lion Heart)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