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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vs 이하늬, 코르셋룩 대결
출처:Dispatch|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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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과 겉옷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코르셋 탑이다. 올 여름 투피스 형태로 진화, 인기를 끌고 있다.

코르셋 탑은 타이트하게 몸매를 조여준다. 그 사이로 몸매의 볼륨감을 뽐낼 수 있다. 또한 길이가 짧아 복근과 허리를 강조하기에도 안성맞춤.

‘소녀시대‘ 티파니와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코르셋 투피스를 입었다. 티파니는 패션지 ‘그라치아‘ 4월호에서, 이하늬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선보였다.

▶ 어떤 옷? : 흰색 바탕에 남색 호피 무늬가 프린트됐다. 상의는 코르셋탑, 하의는 플리츠 스커트로 구성됐다. ‘마이클 코어스‘ 것으로, 상의 15만원, 하의 18만 5,000원이다.

▶ 티파니는? : 귀여운 소녀가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타이트한 코르셋탑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만들었다. 긴 머리를 옆으로 풀어내려 여성미도 더했다. 볼드한 반지와 뱅글로 포인트를 줬다.

▶ 이하늬는? : 코르셋탑을 이용, 풍만한 몸매를 한껏 강조했다. 촉촉하게 젖은 헤어와 빨간색 립컬러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냈다. 액세서리를 생략, 모든 시선을 코르셋 탑에 집중시켰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티파니는 감춰진 섹시미를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도도한 눈빛을 더해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하늬는 타이트한 코르셋으로 몸매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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