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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SM이나 YG 갔더라면 더 행복했을까
출처:세계일보|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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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미래의 고혹미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16일 공개됐다.

윤미래는 최근 남편인 타이거JK와 함께 앳스타일 7월호 화보 촬영장을 찾았다.

이날 윤미래는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있으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타이거JK는 "나는 늘 아쉽다. 미래가 SM이나 YG 갔으면 대박 났을 텐데"라고 말했다.

윤미래는 자신의 곡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를 하나 꼽아달라는 주문에 "선택하기 너무 어렵다. 노래방에 혼자 가서 다 부르고 싶다. 음이랑 박자 무시하고 미친 듯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어 "조만간 한 번 가봐야겠다"라며 타이거JK를 의미심장하게 쳐다 봐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래는 19일 발행되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엄마와 아내로서의 생활, 그리고 앞으로의 가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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