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사랑한다 은동아‘의 주인공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레스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013년 6월호에서 화보를 통해 섹시한 자태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해당 화보 속 김사랑은 호피 무늬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등을 기댄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앉은 자세에도 불구하고 김사랑은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몸매 비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우월한 각선미와 섹시한 눈빛, 그리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오늘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