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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강정호 결장…머서는 3타수 1안타
출처:연합뉴스|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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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하루 휴식을 취했다.

피츠버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제트블루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시범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지난 13일 보스턴전과 14일 미네소타전에 잇따라 출전하며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던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강정호와 주전 유격수를 놓고 경쟁하는 조디 머서가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1회초 1사에서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난 머서는 3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지만 우익수 뜬공을 날려 2루 주자를 3루로 보내는데 그쳤다.

5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2사 후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머서는 시범경기 6경기에 나와 타율 0.176(17타수 3안타)을 기록 중이다.

강정호는 7경기에서 홈런 1개 포함 16타수 3안타로 타율 0.188을 이어가고 있다.

피츠버그는 2-2로 맞서던 8회초 1사 만루에서 구스타보 누네스의 내야 땅볼과 애덤 프레지어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 승리했다.

한편, 이학주(25·탬파베이 레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치른 방문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6회말 팀 베컴의 대수비로 유격수 글러브를 낀 이학주는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티모어 다섯 번째 투수 웨슬리 라이트의 초구를 쳐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아 2경기 연속 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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