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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오픈 타이틀을 노리는 빅4
출처:테니스코리아|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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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시즌 첫 마스터즈 시리즈 BNP파리바오픈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3위), 앤디 머레이(영국, 4위)가 출전한다.

빅4가 이 대회에 모두 출전한 것은 2012년 이후 3년만이다.

지금까지 이대회에서 페더러는 4차례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고, 나달은 3차례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의 우승 횟수는 전체 타이틀의 절반에 해당한다.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50번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한다.

나달은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3회전 탈락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열렸던 부에노스아이레스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그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들 빅4가 순조롭게 8강까지 진출한다면 누구와 맞붙을 가능성이 가장 클까? 빅4를 포함한 8강 대진표를 예측해봤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8강까지 진행되는 경기들에서 어떠한 이변도 없다는 가정 하의 예측이다. 

먼저 나달이 8강에 오른다면 5번시드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 6위)와 승부를 겨룰 가능성이 높다. 

조코비치 또한 무난하게 8강까지 진출한다면 다비드 페러(스페인, 8위)를 상대할 확률이 높다. 

머레이와 니시코리 케이(일본, 5위) 역시 8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 흥미로운 8강전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8강전이 스위스 팬들로 가득 찰 가능성도 있다. 8강에서 페더러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스위스, 6위)가 맞붙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브린카가 그 전에 토마스 베르디흐(체코, 9위)를 만나 이긴다는 가정 하에 가능한 예측이다.

BNP파리바오픈은 3월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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