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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데릭 로즈, 오는28일 수술대 오른다
출처:스타뉴스|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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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무릎 반월상 연골파열 부상이 재발한 데릭 로즈(27, 시카고 불스)가 28일(이하 한국시간)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27일 "로즈가 28일 오전 부상 부위에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은 로즈의 앞선 수술들을 집도했던 시카고 불스의 팀 닥터 브라이언 콜 박사가 집도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로즈의 부상경력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지난 2012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서 왼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로즈는 약 1년간의 재활을 거쳤다. 이후 2013-2014시즌 복귀한 로즈는 2013년 11월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저스전에서 오른 무릎 반월상 연골파열 부상을 당해 그대로 시즌을 마쳐야만했다.

이 부상 이후 로즈는 약 반 년 간 재활에 매달렸다.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스페인에서 열린 2014 FIBA 농구월드컵에 출전, 금메달 획득에 공을 세우며 복귀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현지 언론들은 로즈의 2014-2015시즌을 밝게 바라봤다. 실제 로즈는 올 시즌 햄스트링 등 작은 부상을 당했지만, 46경기에 출전해 평균 18.4점, 3.1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서서히 폼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지난 25일 팀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이 재발하는 바람에, 로즈의 올 시즌 활약에는 제동이 걸리게 됐다.

한편, 로즈의 복귀 시점은 수술 이후 경과에 따라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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