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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미네소타,슬로베니아 출신 니카 바릭 영입
출처:바스켓코리아|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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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미네소타 링스가 슬로베니아 출신 니카 바릭(23, 169cm)을 영입했다.

미네소타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릭의 영입을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포인트가드 바릭은 2012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0순위로 미네소타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이후 팀에서 방출돼 러시아리그 스파르탁 모스크바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기록은 13경기에서 평균 11.2득점, 3.5어시스트, 2.3리바운드다.

미네소타에 입단하기 전부터 러시아리그에서 뛰었던 바릭은 유로리그 경기에서 평균 3.2득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고 러시아리그에서는 평균 4.9득점, 2.3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0년 U18 유럽여자선수권대회에서 슬로베니아 대표팀으로 출전해 평균 23.3득점, 5.9어시스트, 4.0리바운드의 놀라운 기록으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2011년에는 U19 세계여자농구선수권에서 평균 13.7득점, 5.0어시스트를 기록해 국제대회에서 이름을 날렸다.

미네소타는가드 나드리아 맥케니스(24, 170cm)와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3 W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7순위로 워싱턴 미스틱스에서 뛰던 맥케니스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평균 0.7득점, 0.7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긴 맥케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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