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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한인입양아 첫 ML리거 기대'
출처:뉴시스|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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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입양아 출신의 첫 메이저리거로 기대되는 로버트 레프스나이더(23 한국명 김정태)가 미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와 뉴저지 레코드 등 미 언론은 레프스나이더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양키스의 주전 2루수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 6일 B섹션 13면 톱기사로 "레프스나이더는 한국서 태어난 입양아로 올 시즌 양키스의 주전 2루수로 기대되는 유망주"라며 그의 성장 과정과 가족 등을 대서특필했다. 1991년 생후 5개월 때 입양된 그는 2012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양키스에 지명돼 마이너리그 통산 313경기에서 높은 타율(0.297)과 출루율(0.389)을 기록하며 로빈슨 카노와 브렛 가드너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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