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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베리굿 서율, 애틋한 '걸그룹 자매'
출처:OSEN|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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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와 베리굿 서율이 ‘걸그룹 자매‘로 눈길을 끈다.

최근 베리굿의 소속사 측은 AOA 멤버로 활동중인 유나의 친 동생 서율이 베리굿의 새 멤버로 영입됐음을 공식 발표했던 바다.

서율은 97년생으로 13살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으며,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오디션에서 발탁돼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하게 됐다.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댄스, 악기연주가 특기다.

두 자매는 큰 눈과 전체적인 우아한 분위기가 닮았다. 베리굿 멤버들은 "두 자매를 보고 있으면, 정말 애틋하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서율은 최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언니와 서로 스케줄이 달라 자주 못 본다. 그래서 오랜만에 언니를 보면 정말 좋고, 항상 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그리움을 나타냈다. "언니가 응원과 조언도 정말 많이 해 준다"라고 가수 데뷔에 있어 언니가 큰 힘이 됐음도 전했다.

또 "언니처럼 큰 무대에도 서고 싶다. 언니가 최근 시상식 같은 큰 무대에 섰는데,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이기도.

그런가하면 "언니가 먼저 시작해 길을 잘 닦아놓아 (가수 데뷔에)부모님의 반대는 전혀 없으셨다. 언니처럼, 언니와 저 모두 좋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 언니와 나중에 한 무대에도 서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율이 속한 베리굿은 오는 2월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베리굿은 기존의 멤버 태하, 고운 2명과 함께 서율 등 새 멤버 3명을 영입해 새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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