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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이성경,화보서 '남성미와 각선미' 드러내
출처:스포츠경향|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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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27)과 모델 이성경(24)이 화보서 관능적인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윤박과 이성경은 최근 월간지 ‘쎄씨‘와 함께 진행한 화보서 실제 커플과 같은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화보는 ‘져스트 더 투 오브 어스‘라는 콘셉트로 관능적인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윤박과 이성경은 멋스러운 포즈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박은 검은 정장과 터틀넥 차림으로 깊은 눈빛을 내비쳤고, 이성경은 검정 레이스 드레스를 소화하며 톱모델다운 보디 실루엣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박은 이성경을 두고 "‘이성경스럽다‘는 단어가 생긴다면, 사막에 나홀로 떨어지는 극한 상황을 만나도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긍정적은 성격을 뜻해야 할 것이다"며 "지난번 대본 리딩으로 만났을 때, 홀로 파리를 비 맞으면서 여행했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경은 윤박에 대해 "순박해 보인다는 것은 거짓 없이 순수하고 인정이 많은 이미지인데, 그와 또 다르게 세련된 ‘윤박스러운‘ 진짜 좋은 사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평가했다.

윤박과 이성경은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곧 호흡을 맞추며, 이들이 선보인 강렬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쎄씨 2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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