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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349억 원에 손흥민 노린다
출처:OSEN|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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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손흥민(22, 레버쿠젠)의 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MIU 사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리버풀이 2000만 파운드(약 349억 원)의 이적료로 ‘분데스리가 스타’ 손흥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다. 그 결과 프리미어리그 팀들로부터 많은 영입제안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를 떠나 레버쿠젠과 800만 파운드(약 140억 원)에 계약을 했고,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그는 올 시즌 레버쿠젠에서도 빠르게 적응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 외에도 토트넘,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굴지의 영국 클럽들이 손흥민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의 경우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백과 마리오 발로텔리의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손흥민이 안필드에서 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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