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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맨유, 첼시 상대로도 공격해야"
출처:코리아골닷컴|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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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우리의 축구를 보여줘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가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를 상대로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지 말고 과감하게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27일 새벽 1시(한국시각)에 첼시를 홈으로 불러들여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맨유의 수비가 불안한 와중에 첼시는 경기마다 세 골에 가까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수비수인 존스의 생각은 어떨까? 존스는 첼시를 두려워하지 말고 맨유만의 공격 축구를 보여줘야 오히려 승산이 있다고 주장했다.

존스는 구단의 공식 방송 ‘MUTV‘를 통해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디에구 코스타는 정말 위협적인 선수들이다. 첼시에는 모든 포지션에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이는 맨유도 마찬가지다. 첼시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축구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의 공격에서 시발점 역할을 하는 선수는 신입 미드필더인 앙헬 디 마리아다. 디 마리아는 매 경기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날카로운 돌파와 패스를 선보이며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존스는 "디 마리아는 개인기, 빠른 발, 경기를 보는 시야, 득점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선수다. 그가 올리는 크로스는 굉장히 막기 어렵다. 맨유에 딱 필요한 선수"라며 디 마리아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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