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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도널드,내년 캐나다서 타이틀전 치른다"
출처:몬스터짐|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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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웰터급 공식랭킹 2위 로리 맥도널드(25, 캐나다)에게 타이틀 도전권을 부여했다.

화이트 대표는 9일(한국시간) “맥도널드에게 타이틀 도전권을 주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는 헨드릭스-라울러戰 승자와 싸울 것”이라며 “의심할 여지없이 맥도널드의 타이틀전은 캐나다에서 치러질 것이다. 그는 헨드릭스-라울러戰 승자와 캐나다에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UFC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나,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5일 열린 ‘UFN 54’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맥도널드는 9위 타렉 사피딘을 상대로 3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두며 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5연승을 질주하던 맥도널드는 라울러에게 1대 2 판정패하며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데미안 마이아, 타이론 우들리, 타렉 사피딘에게 3연승을 따내며 타이틀 도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사피딘을 꺾은 후 맥도널드는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만한)파이터가 정말 없다. 난 올해 훌륭한 선수들을 이겨왔다. 사피딘은 웰터급 최고의 파이터 중 한명”이라며 “사피딘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생각한다. 캐나다에서 타이틀전을 치르길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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