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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파브레가스, 아스널 전체 도움과 타이
출처:뉴스엔|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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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와 아스널이 나란히 7도움씩을 기록중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지난 10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코스타 쐐기골을 도우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친정팀 아스널을 상대로 도움을 추가한 세스크 파브레가스 7도움(7경기)을 기록하며 2위 길피 시구드르손(스완지 시티, 6도움)에 한 개차 리드를 지키고 도움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를 두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재밌는 기록을 내놨다.

이 매체는 첼시로 둥지를 옮긴 파브레가스가 아스널 전체 선수단이 기록한 도움과 같은 7도움을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현재 산티 카솔라, 나코 몬레알, 메수트 외질, 아론 램지, 알렉시스 산체스, 대니 웰백, 잭 윌셔 이상 7명이 각 1도움씩을 기록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 파브레가스는 지난 2003년 잉글랜드 아스널에 입단해 8시즌동안 활약했지만 2005년 FA컵 우승 이후 무관에 시달렸고 결국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바르셀로나에서 2011-2014시즌에 걸쳐 5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파브레가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료 3,200만 파운드(한화 약 546억원)에 첼시로 둥지를 옮긴 뒤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파브레가스는 "아스널 팬들이 여전히 나를 사랑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은 항상 내 심장속에 있다"면서도 "나는 현재 첼시라는 환상적인 클럽에 있다. 훌륭한 선수들과 감독, 팬들이 있는 이 곳에서 나는 클럽을 위해 더 좋은 모습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첼시는 오는 10월 18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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