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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김보미,'단식 패배에 미안함의 눈물'
출처:OSEN|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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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정구대표팀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서 7개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형준(24, 인천시청) 김범준, 김동훈(이상 25, 문경시청) 이상권(27, 서울시청), 박규철(33, 달성군청)로 짜인 남자대표팀은 4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서 열린 대회 정구 남자 단체전 결승서 일본을 2-0(5-3, 4-2)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자 정구는 단체전서 지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게 됐다. 2006 도하, 2010 광저우에서 맛봤던 2회 연속 동메달의 아쉬움도 깨끗이 털어냈다.

김지연(20, 옥천군청), 주옥(25), 김애경(26, 이상 NH농협은행), 윤수정(25), 김보미(24, 이상 안성시청)로 구성된 여자대표팀도 여자 단체전 결승서 일본을 2-1(5-2, 1-4, 5-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여자 정구는 지난 2006 도하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되찾게 됐다. 김애경은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 이어 3관왕을 차지했고, 김보미와 주옥도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에 이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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