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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촬영 중 무릎부상, 얼굴 다칠뻔"
출처:뉴스엔|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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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나쁜녀석들‘ 촬영 중 무릎에 부상을 입은 일을 고백했다.

배우 박해진은 9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나쁜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촬영하다 무릎을 다쳤다"고 털어놨다.

박해진은 "바리케이드를 통과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높이가 애매했다. 뛰기엔 조금 높고 밑으로 가기에도 조금 그렇고. 근데 김상중 선배님이 뛰어서 넘으시더라. 당연히 나도 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무릎을 걸려 넘어졌다. 정말 얼굴이 다 갈릴뻔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조동혁은 이 신에 대해 "원래 바리케이드를 넘기 전에 커트를 해주기로 하셨다. 우린 멋있게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커트를 안하더라. 근데 앞에서 김상중 선배님이 뛰고 마동석까지 넘었다. 내가 해진이 뒤에 있었는데 ‘뛰자‘고 한 다음에 뛰었다. 당연히 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해진이가 고꾸라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장면을 한 번 더 갔는데 해진이가 또 못 넘었다. 그래서 그냥 밑으로 오라고 했다. 근데 끝까지 해서 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OCN ‘나쁜녀석들‘은 정직중인 강력계 형사와 각기 다른 범죄로 수감됐던 나쁜 녀석들이 더 나쁜 악을 소탕해나가는 하드보일드 수사극이다.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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