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렌지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채 아슬아슬하게 서핑을 즐기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대문자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서핑보드위에 업드린 채 육감적인 뒤태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주 멕시코에서 우리는 정말 노력했다‘며 서핑을 성공적으로 즐기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을 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