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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최연소 코치로 인삼공사 컴백
출처:점프볼|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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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33) 목포대 감독이 안양 KGC인삼공사로 돌아온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연세대로 자리를 옮긴 은희석 연세대 감독의 뒤를 이을 코치로 박상률 감독을 낙점했다.

박상률 신임 코치는 2009-2010시즌부터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한 가드 출신이다. 2013-2014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2013-2014시즌을 끝으로 은퇴했고, 최근까지는 모교인 목포대의 감독을 맡아왔다.

박상률 코치는 이로써 2014-2015시즌 코치를 맡은 이들 중 유일한 1980년대(1981년생)에 태어난 코치가 됐다. KGC인삼공사의 최고참 양희종, 정휘량과 나이차가 3살에 불과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L 역대 최연소 코치 기록은 2002년 울산 모비스 코치로 선임된 박승일(당시 만 31세)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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