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Bahama mama‘라는 함께 해변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엎드린 자세로 있으며, 아찔한 볼륨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눈이 호강했다" "매우 핫한 여자 아리아니" 등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으며, 인형 같은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