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통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남성매거진 ‘긱(GEEK)‘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8월호 커버를 장식할 전효성의 화보 사진들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블랙 시스루 스타일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전효성은 오토바이 위에서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오토바이 위에 드러누운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 앵글은 전효성의 섹시함을 더욱 강조한다.

전효성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화보 대박이다" "전효성 섹시화보 역대급" "전효성 섹시화보 이번엔 세다" "전효성 화보 너무 야한데?" "전효성 섹시화보, 아이돌이 이래도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