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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다비드 루이스 조롱… “수비수 아니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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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의 게리 리네커 해설위원이 브라질의 다비드 루이스를 조롱했다.

브라질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네덜란드와 가진 2014브라질월드컵 3-4위 결정전서 0-3로 패했다. 이날 치아구 시우바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선 루이스는 전반 내내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 브라질의 수비 조직력의 붕괴를 야기했다.

이 경기에서 보여준 루이스의 행동을 본 영국 ‘BBC’의 리네커 해설위원은 “전체적으로 브라질은 아마추어와 같은 모습으로 플레이했으며, 특히, 파리생제르망(PSG)에 미안하지만, 루이스는 수비수가 아니다. 또 절대 (수비수가)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며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며 루이스를 수비수로 데려간 PSG를 위로했다.

루이스는 이 경기 이른 전반 2분만의 실점으로 평정심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무리한 공격가담을 했고,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낸다는 것이 박스 안에 있던 상대에 연결하며 두번째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게다가 안그래도 답답한 브라질 공격전개에 부정확한 롱패스로 패배를 자초했다.

루이스는 굴욕적인 독일과의 4강전에서 보여준 자신의 모습을 네덜란드전서 그대로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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