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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환자' 네이마르 등장에 간호사도 흥분한 사연
출처:OSEN|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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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22, 브라질)의 등장에 간호사도 본분을 잊었다.

브라질의 간호사가 부상당한 네이마르(22, 브라질)의 병원 이송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은 뒤 인터넷에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5일 콜롬비아와의 8강전 후반 43분경 상대 수비수 후안 수니가의 거친 무릎공격에 허리를 가격 당했다. 결국 네이마르는 척추 골절로 4~6주 판정을 받아 남은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설상가상 브라질은 주장 티아구 실바가 경고누적으로 독일과의 준결승에 나설 수 없다.

브라질 언론 ‘호세’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 후 네이마르는 포르탈레자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네이마르는 침대에 누워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위급한 상태로 응급실로 들어갔다. 이렇게 긴박한 순간에 한 간호사는 네이마르의 영상을 찍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철없는 행동을 했다. 더구나 그녀는 자신의 행동이 담긴 동영상을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올려 국제적 망신을 샀다.

네이마르측은 “간호사가 프로정신과 직업윤리가 없었다. 병원 측에서 선수에 대한 존중이 없었던 것 같다. 동영상 촬영은 그 간호사에게만 상이었던 것 같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간호사가 철이 없다”, “네이마르가 브라질에서 스타이긴 스타인 모양”이라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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