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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강등권’ 서울-인천 패배...깊어지는 한숨
출처: 풋볼리스트|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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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인천유나이티드가 여전히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2개팀 중 나란히 11위와 12위에 처져있다. 이대로 가다간 강등권이다.

서울은 20일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슈팅을 11개나 쏟아내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유효슈팅 7개가 모두 막혔다. 반면 포항은 유효슈팅 2개로 서울을 무너뜨렸다.

서울은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2무 3패다. 3월 29일 울산현대1-2 패배부터 승리가 없다. 5경기에서 3골에 그치고 있는 공격력이 문제다. 1승 3무 5패로 11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팀 성적치고는 매우 초라하다.

인천도 같은날 제주유나이티드0-1로 졌다. 슈팅 12개 중 3개만 골문 안쪽으로 향했다. 이천수가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뛰었으나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인천은 올 시즌 9경기에서 4무 5패다. 2골 11실점이다. 8경기 무득점도 심각하다.

올 시즌 K리그는 12위가 자동 강등된다. 11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강등 여부를 결정한다.

선두권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포항이 하루 만에 선두 복귀에 성공한 가운데 전북현대-제주-수원삼성-울산현대-전남드래곤즈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선두 포항(승점 19)과 6위 전남(승점 14)의 승점 차가 5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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